도시안전 · 환경 등 2개분야 신설
각 분야 현장 목소리를 대변하는 서울시 명예부시장이 기존 9개 분야에서 ‘환경’ ‘도시안전’ 2개 분야가 추가돼 총 11명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새로 선발하는 환경ㆍ도시안전 명예부시장과 이번에 임기가 끝나는 노인ㆍ장애인 명예부시장 등 4명을 시민들의 추천 및 관련 부서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각계각층의 생생한 시민 목소리를 보다 폭넓게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2개 분야 명예부시장을 새롭게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기존에 활동 중인 어르신, 장애인, 전통상인, 여성, 외국인,청년, 중소기업인, 문화예술인, 관광인 명예부시장과 동일하게 무보수 명예직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되며,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고 시정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회 1년 연임이 가능하다.
명예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전달하고 각 부서 정례회의에 시민 대표로 참여하는 등 시와 시민 간 교량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명예부시장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현안 자료를 제공하고, 언제든지 시청을 방문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명예부시장실’을 운영 중이다.
선발은 오는 2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 seoul.go.kr)를 통해 시민 추천으로 진행된다. 해당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심사위원회’가 추천 인사 중 명예부시장을 선발한다.
이진용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