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소방본부는 이차 전지 관련 기업인 ㈜엘앤에프 대구공장을 찾아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소방본부는 전날 취급 물질과 생산량 현황 파악, 소방시설 현황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재난 대응 방안 모색, 안전교육 등을 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생한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와 같은 대형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구소방본부는 이와 관련해 다음달 9일까지 전지 관련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외국인을 포함한 산재 취약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도 진행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지만 사전 예방조치와 철저한 관리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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