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대한토목학회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 결산 및 새해 사업계획 예산심의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명필 인하대 토목공학과 교수가 제46대 회장에 취임됐다.

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글로벌시대를 맞아 토목이 융합의 선도자 역할을 함은 물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느낄수 있는 도로, 철도 및 공항 등 훌륭한 사회기반시설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토목발전에 기여한 ‘2013 우수 국회의원상’, ‘2013 토목 언론인상’ 및 ‘학회 공로상’을 시상했다

학회에서 선정한 우수 국회의원 수상자는 박덕흠 새누리당 국회의원, 신학용 교육문화체육관광 위원장, 조경태 민주당 최고위원 등 3명이다.

토목 언론인상에는 한국경제 박영신 부장,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 MBC 장인수 기자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송도국제도시 등 대규모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최인걸 부사장이 이날 2년 임기인 이사에 선임됐다. 최 이사는 토목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한토목학회는 약 2만5000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학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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