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구미시가 낙동강살리기 사업으로 확보된 수면을 이용한 수상레포츠 교육 및 체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조성 계획을 밝혔다.구미시는 국민소득 및 여가시간의 증가로 시민들의 삶의 질적 향상과 가족 중심의 레저활동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낙동강 7경(景) 6락(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를 조성하게 됐다.이 센터는 임수동 및 지산동 일원에 국비 15억원, 도비 5억원, 시비 30억원 등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간 연차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해까지 국비2억원, 도비2억원, 시비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실시설계용역 및 하천점용허가 등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올해는 국·도비, 시비를 포함해 30억원의 사업비로 기반시설 및 체험센터 건립과 계류장을 설치하고 내년에는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마무리 작업 후 수상레저 성수기인 여름 시즘에 맞추어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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