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지역과 상생하는 마을호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워커힐은 블록체인 기반 멤버십 서비스 기업인 하이드미플리즈와 함께 서울 광진구 내 20곳의 식음료 영업장들과 협업하는 워커힐 마을호텔 프로젝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워커힐에 따르면, 마을호텔 프로젝트는 워커힐이 소재한 서울 광진구 내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 다이닝바 등 20곳의 식음료 매장과 함께 미식경험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워커힐 마을호텔 네트워크
워커힐 마을호텔 네트워크
광진구 워커힐
광진구 워커힐

워커힐은 이를 통해 웹3 기술과 결합한 호텔 비즈니스 고도화 모델을 수립하는 한편, 호텔이 지역 상권과 동행하며 지역 전체가 큰 호텔이 되는 새로운 ‘마을호텔’의 전형을 제시할 예정이다.

워커힐 마을호텔 프로젝트는 투숙객은 물론, 워커힐을 방문하는 고객 누구라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시민과 고객은 마을호텔 안내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멤버십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안내된 20곳의 제휴 매장에서 이를 제시할 경우 독점 할인이나 서비스 메뉴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

멤버십을 소유한 고객이 프로젝트 참여 매장을 1회 이상 방문할 경우 앱 내에서 ‘열쇠’가 발급되는데, 워커힐은 각 회차 별로 열쇠를 소유한 고객들을 추첨해 선물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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