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경찰청은 광복절을 앞두고 심야 도심 도로에서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56명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명 수배 1건을 비롯해 안전모 미착용 오토바이 운전자 등 도로교통법 위반 34건, 이륜차 불법 튜닝 등 자동차 관리법 위반 21건 등이 적발됐다.
경찰은 난폭운전을 한 1명에 대해서도 채증한 영상을 바탕으로 운전자를 특정해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14일 오후 10시부터 15일 오전 5시까지 폭주족 출현에 대비해 주요 집결지 5곳에 경찰 164명과 순찰차·기동대 버스 등 62대를 배치해 집결을 제지하고 해산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112 종합상황실엔 총 7건의 오토바이 소음 신고가 접수됐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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