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상보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자동차용 스마트윈도우 모듈 개발에 대한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보는 13일 전일보다 4.2% 오른 1만2400원을 기록했다.
상보는 4년간 총 사업비 77억5000만원 규모의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창문에 대한 능동적 제어시장을 여는 기술로, 현재 일부 고급 수입차종에 적용되고 있는 HUD(Head-Up-Display)나 매직스카이루프(Magic Sky Roof)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 액정필름 기술이다. 경량화 소재를 채택하는 동시에, 빛 투과도를 능동적으로 조절하여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20% 이상 절감하는 등 자동차 내부공조시스템의 효율성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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