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며 시민들의 불안이 커진 가운데, 이번에는 전기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2분께 제주시 애월읍 한 주차장에 세워진 전기 오토바이에서 불이 났다.
오토바이는 전소됐으며 11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당시 오토바이는 충전 상태가 아니었으며,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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