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손호준이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하차한 장근석의 빈 자리를 메울 구원투수로 발탁됐다.

손호준은 나영석 사단의 2015년 첫 예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삼시세끼-어촌편’에 정식 멤버로 합류한다. 제작진은 “지난 18일(일), 손호준이 후반부 정식 멤버로서 만재도로 입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월 23일(금) 밤 9시 45분 첫 방송이다.

‘삼시세끼-어촌편’(연출 나영석, 신효정)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재미를 전한다. 배우 차승원, 유해진의 호화 캐스팅이 완료된 가운데, 손호준까지 가세해 한 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손호준은 앞서 ‘꽃보다 청춘’과 ‘삼시세끼 강원도 정선편’에 출연해 독자적인 캐릭터로 웃음 폭탄을 전했고, 이번 ‘삼시세끼-어촌편’에서도 이미 게스트로 출연하며 차승원, 유해진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며 “후반부에서도 대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호준이 ‘삼시세끼’ 후반부에 합류하며 본의 아니게 매주 금요일에는 손호준 대 손호준의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손호준은 10부작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인 ‘정글의 법칙 in 팔라우’ 편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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