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엄 발동 가능성 일축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이 제기한 정부의 계엄 발동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지금 대한민국 상황에서 과연 계엄을 한다고 하면 어떤 국민이 이를 용납하겠나. 우리 군에서도 따르겠나”라고 반문하며 “저는 안 따를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계엄 문제는 시대적으로 안 맞는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너무 우려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같은 당 안규백 의원이 “장관 후보자께서 (계엄 발동 우려를) 일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주시고 확실하게 말씀해달라”고 주문하자, “확실히 (계엄 발동 건의는) 없다”고 답했다.
계엄 발동 건의는 국방부 장관 혹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할 수 있다.
그는 ‘후보자가 장관이 된 다음에 계엄 발동을 건의할 생각이 있느냐’는 여야 의원의 거듭된 질의에 “(그런 생각) 없다”고 답했다.
newda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