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해운대구는 이번 말까지 2월 초 공개오디션을 통해 풍자연극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단원으로 선발되면 전문연출가의 지도와 최저임금인 시간당 5천5백여 원의 수당과 교통비가 지급된다. 하루에 4시간 연습할 경우 2만5천여 원을 받을 수 있다.해운대구는 지난해 3월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해운대구 풍자연극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7명의 주민은 전문연출가로부터 하루 4시간씩 연극지도를 받고 실력을 다졌다.이후 해운대구 평생학습축제, 반송시장축제 등에서 경로효친 사상이 사라져 가는 현 세태를 풍자한 촌극 ‘인간이 그러면 안 돼’ 등을 선보인 바 있다.일 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4명의 단원이 연극 현장에 진출해 연극배우, 연극단 스텝으로 활약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복지전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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