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5일 오전 10시38분께 전남 나주에서 패러글라이더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50대 조종사가 사망했다. 이조종사는 전남 나주시 산포면 등정리 덕례교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덕례교 인근 지석천으로 추락했다.

추락 후 물속에 잠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 남자는 이날 오전 모토패러글라이딩 동호회원과 함께 남평읍 인근에서 이륙한 뒤 갑자기 지석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호회 관계자와 사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숨진 조종사의 신원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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