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조효제)은 최근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15 KMOU Ocean Dream Fair-가족회사와 함께하는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 페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플랜트, 해양에너지,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 분야의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학의 우수 연구 실적 및 캡스톤디자인 작품 전시를 통한 LINC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해양대 산학협력가족회사 200여개 기업 임직원 및 한국해양대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했다.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은 이날 캡스톤디자인 작품 및 산학공동연구과제, 현장실습ㆍ창업 우수사례, 사업단 우수성과 등 총 44건의 성과들을 전시했다. 또한 190개 신규 가족회사 가입업체에 인증서를 증정했고, 산학협력이 우수한 20개 가족 회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밖에 경남지방 중소기업청 김진한 산학협력팀장이 ‘2015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과제’를 소개하는 강연 등을 펼쳤다.
조효제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장은 “원활한 산학 교류 및 협력을 위해 LINC사업단과 대학, 산학협력가족회사의 상호협력 체제 구축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창출한 성과를 공유하면서 창조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산학협력가족회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장을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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