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창조농업경제를 선도할 강소농 8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소농은 영농규모가 작은 우리 농업의 약점을 극복하고 소농의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를 육성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참여식 실천교육과 농가 개개인의 단점을 강점으로 만들어줄 농가경영컨설팅을 통해 창조적 농업 경영인으로 새롭게 태어날 기회를 제공해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516명의 강소농을 선정 육성한 바 있다.신청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농산물 생산, 농산물과 농부산물을 활용한 가공사업장, 농촌체험농장을 운영하는 모든 농업경영체로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자율신청 농업경영체이다. 신청기간은 지난 달 27일부터 이달 25일까지이며, 신청장소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또는 각 읍면동농민상담소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대상자 확정은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시하는 강소농 기본교육 필수 수료 후 확정된다. 강소농 모집과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경영교육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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