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아웃도어 = 서경훈기자]
집라인(Zipline)은 양 편의 나무 또는 지주대 사이로 튼튼한 와이어를 설치하고 탑승자와 연결된 트롤리(Trolley, 일종의 도르래)를 와이어에 걸어 빠른 속도로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이동수단 또는 레포츠의 통칭이다.와이어를 타고 이동할 때 트롤리와 와이어의 마찰음이 ‘집~’(zip~)과 비슷하게 들린다하여 ‘집라인’이라 불리게 되었다. 현재는 미국과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많은 집라인 코스가 운영되고 있다 대부분 가이드와 함께 짧게는 3개에서 길게는 10여 개 코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챌린지코스(Challenge Course)등과 함께 청소년 단체나 기업 등의 팀빌딩(teambuilding)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탑승자 안전을 위해 집라인 전용 하네스, 2중 캐러비너 체결시스템, 브레이크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장치와 더불어 해외 안전규정들을 마련해두고 있으나, 국내 실정에 맞는 자체 규정 마련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탑승자의 연령에는 제한이 없으나, 별도의 동력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탑승자의 몸무게가 중요 요소로 작용하는데, 최소 30kg 이상, 최대 130kg 이하의 몸무게를 지닌 사람이면 누구나 탑승 가능하며, 30kg 이하 어린이의 경우 가이드 또는 부모와 함께 동반 탑승 (tandem riding)하여 이용할 수 있다. 복장은 간편한 복장으로 하되, 머리가 긴 사람은 반드시 머리를 묶는 것이 좋으며, 발전체를 덮는 신발과 무릎길이 이상의 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서경훈 기자 /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