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이 1집 음반 '고래의 꿈' 이후 9년 만에 아버지와 4집 음반을 작업해 화제다.
부가킹즈 간디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늘은 바비형 앨범에 참여해주신 멋쟁이 아버님샷~!!"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트레이드 마크인 중절모와 붉은 니트를 차려입은 바비킴과 헤드폰을 착용하고 트럼펫 연주에 몰두 중인 바비킴의 아버지 김연근 씨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역 트럼펫 연주자인 바비킴의 아버지 김연근 씨의 음반 참여는 바비킴의 히트곡인 '고래의 꿈'이후 9년여 만에 이루어진 협업이다. 이와 관련해 바비킴은 "아버지의 트럼펫 소리가 더 깊어진 것 같다"면서 만족해 했다.
바비킴은 이날 녹음이 끝난 후 전문 연주인의 녹음 참여에 지급하는 세션비용 때문에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킴 소속사 측은 "아버지에게 세션비용으로 돈을 드리는 것은 버릇없어 보일 것 같고, 전문 연주인인 아버지에게 세션비용을 안 드리는 것도 예의가 아닌것 같아 고민끝에 상품권을 드리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바비킴은 오는 2월 중순께 4집 정규 음반을 발표,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