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88건을 포함한 총 906건(748억원)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매각 품목에는 황제노역을 일으켰던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압류품도 포함됐다.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체납세액 회수를 위해 매각을 의뢰한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601건 포함됐다.
특히 지난해 ‘황제노역’ 논란을 일으켰던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으로부터 압류한 서양화 54점과 동양화 53점 등 총 107점의 입찰이 함께 진행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예정가격의 10%를 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개찰 결과는 입찰 마감 다음날인 29일 발표된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