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오는 3월3일로 임기가 끝나는 차한성(59ㆍ사법연수원 7기) 대법관(법원행정처장)의 후임 후보가 16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은 “차 대법관의 후임 인선과 관련해 16일 오후 2시 청사 11층 대접견실에서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추천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양승태 대법원장을 접견한 뒤 회의에 들어간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종료 뒤 회의 결과를 공개한다.
추천위는 대법관 임명 제청 후보 3∼4명을 추천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대법원장은 이 가운데 한 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사법연수원 13∼14기 법원장들과 16기 검사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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