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동 대상, 총 5억4백만원 지원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장수군은 농촌 주거환경개선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2015년도 슬레이트 처리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올해 슬레이트 처리사업으로 5억4백만원을 확보하고 150동을 대상으로 주택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용을 지원키로 했다.지원대상은 주택 지붕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전 주택으로 동당 최대 120㎡ 지원된다.장수군의 한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슬레이트 철거 처리를 위해 마을단위로 집단화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또한 슬레이트 처리사업 선정자 중 지붕개량 희망자 30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개량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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