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체험장 참여자 모집,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부천시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도시농업체험장(시민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5년도 도시농업체험장 분양 농장은 수목원 농장(원미구 춘의동 461번지 일대, 부천자연생태공원 뒤편)과 문화동산 농장(원미구 상동 529-2, 영상문화단지 일원), 실버농장 (원미구 춘의동 302)이며, 총491구좌를 신규 분양한다. 신청은 접수 기간 내 부천시청 홈페이지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수목원 농장과 문화동산 농장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천으로 돼 있는 부천시민은 참여 가능하며, 실버농장은 만65세 이상 어르신(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천시, 1950년생까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반드시 1세대당 1구좌에 한해 세대주명으로 신청해야 한다.도시농업체험장 참여비는 수목원과 문화동산농장은 40,000원, 실버농장은 25,000원이다.이형노 녹색농정과장은 "도시농업체험장(시민농장) 운영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업인과 연계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의 개발하고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 확보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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