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서머너즈워’의 흥행 장기화에 따라 주당순이익(EPS) 상승을 반영해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5% 상향시킨 25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22일 중국 치후360(Qihoo360)과 바이두마켓에 정식 출시된 서머너즈워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현재 각각 71만과 20만 건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6월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었을 때 9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데 한 달이 걸린 점을 고려하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의 초기 성과가 매우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 초기 다운로드 성과를 고려했을 때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지난해 3분기 중국 서머너즈워의 일평균 매출액인 1억원을 웃돌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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