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민성기 기자]신학기를 앞두고 아웃도어 업체가 백팩을 잇따라 출시하며 기존 브랜드들과의 시장 선점 경쟁이 뜨겁다. 아웃도어 업체가 출시한 백팩은 스쿨백 기능 이외에도 노트북 가방, 가벼운 야외활동 등 일상 생활에도 스타일링이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아웃도어 브랜드 본연의 기술력을 접목한 편안한 착용감 등 기능성을 극대화 시킨 것도 특징이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정글목 라인’ 백팩을 출시했다. 세련된 컬러를 통해 모던함을 강조했고, 디테일을 살려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특히, 정글목 백팩 지퍼스타일 제품은 90도 각도로 열리는 전면 오픈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가볍고 견고한 1680 데니아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아웃도어 브랜드 기술력을 적용한 가방 뒷면의 등판 굴곡에 맞춘 몰드를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카키, 브라운, 블랙 등 3종이며,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알펜인터내셔널에서 새롭게 런칭한 백팩 브랜드 스칸큐브는 신학기를 겨냥해 백팩 3종을 출시했다. 스칸큐브는 북유럽 컨템포러리 패션 아이콘을 전개해온 탄탄한 비즈니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캐쥬얼 가방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스칸큐브 백팩은 ‘아빅(AVIK)’ ‘토모( TOMO)’ ‘레이(REY)’ 3종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강화했다. 또한 심플하면서도 재미있는 스칸큐브만의 흑무광 스터드와 니켈 스터드로 포인트를 살려줬다. 스칸큐브 로고가 불박처리된 리얼 소가죽 패치가 세련미를 더했다. 가격은 6만9000원~8만9000원이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귀여운 디자인의 키즈 백팩 컬렉션을 선보인다. 키즈 리오 백팩, 키즈 멀티 컬러 오리지널 팩 및 키즈 뉴 데이팩으로 구성된 백팩 컬렉션은 아이들이 스스로 메고 벗기 편하도록 설계됐다. 쿠셔닝 처리된 어깨끈으로 책과 준비물을 넣고 다녀도 어깨에 부담이 적다. 또한 밝고 경쾌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에 멀티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해 등∙하교와 야외활동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6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화승 관계자는 “올해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트렌디한 스타일은 물론, 소비자 각각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용성을 강조한 가방을 출시하고 있다”며, “여기에 아웃도어 브랜드만의 기술력을 접목해 고객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착용감 및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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