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기홍)가 참신하고 유망한 창조관광사업에 대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씨네시티 3층 엠큐브에서 ‘창조관광사업 벤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창조관광사업자 100여 명과 함께, 국내 7개 엔젤투자클럽 투자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벤처기업의 창업과 운영 등과 관련한 노하우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창조관광사업 상생 토크’가 진행되었으며, 강달철 엔젤투자자의 ‘투자자가 원하는 IR(Investor Relations)’, 캘커타커뮤니케이션즈 고윤환 대표의 ‘최신 IT트렌드 활용 7대 핵심 비즈니스가치 제고 방법’ 등의 강연과 함께, 국내 7대 엔젤클럽 투자자들과 창조관광 사업자들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한국관광공사 강규상 관광벤처팀장은 “4년째를 맞는 창조관광사업을 통해 관광 부문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유망한 창조관광기업들이 많이 발굴됐다”면서 “투자가 부족해 참신한 아이디어도 사장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포럼은 엔젤투자자들에게 창조관광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자들에겐 투자 유치의 기회를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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