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롯데카드(대표이사 채정병)는 2월 4일 수요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롯데카드 MOOV 더 마스터피스 시리즈 중 첫 번째 상영작으로 음악사상 최고의 희극오페라로 손꼽히는 ‘세비야의 이발사’를 개봉한다.
롯데카드 MOOV시리즈는 롯데카드가 준비한 문화, 스포츠, 교육 등 고객행사의 마케팅 브랜드이다. 이번 더 마스터피스시리즈는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비야의 이발사’를 시작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국립오페라, 영국국립오페라 등 ‘오리지널’의 2014~2015시즌 오페라ㆍ발레 영상물 12편을 매월 1~2편씩 전국 롯데시네마 10여곳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롯데카드 MOOV The Masterpieces시리즈의 포문을 열 ‘세비야의 이발사’는 해외 언론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명작으로, ‘피가로의 결혼’, ‘죄 많은 어머니’와 함께 보마르셰가 쓴 ‘피가로 3부작’ 중 제1부에 해당된다. 1816년 로마에서 초연된 후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파리국립오페라의 2014/2015 시즌 첫 오페라로, 이탈리아 출신의 명지휘자 카를로 몬타나로가 지휘하고,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젊은 연출가 다미아노 미키엘레토가 연출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출연가수로는 세계적인 테너 르네 바르베라가 알마비바 백작 역을, 메조 소프라노 카린 데예가 로지나 역을, 바리톤 달리보스 예니스가 피가로 역을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선사한다.
오페라의 1막과 2막 사이에는 15분간의 휴식 시간이 있으며, 오페라 상영 전과 휴식 시간에 작품 설명 및 가수들의 인터뷰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오페라가 생소한 관객들도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롯데카드 MOOV 더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매주 수요일, 토요일 두 차례 정기 상영한다. 상영 극장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브로드웨이, 홍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수원, 평촌, 대구 성서, 울산, 부산 센텀시티, 광주 수완관 등이다. 관람료는 서울의 경우 일반 2만 5천 원, 청소년 1만 5천 원이다. 서울 외 지역은 일반 2만 원, 청소년 1만 원이다. 롯데카드 결제 시 20% 현장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롯데카드 기본서비스인 롯데시네마 1,500원 할인도 중복 적용된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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