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두산중공업은 중남미 시장에서 처음 수주한 칠레 에스콘디다 해수담수화 플랜트 설비를 창원공장 사내 부두를 통해 출하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출하된 제품은 역삼투압 방식의 담수플랜트에서 해수를 사전 처리하는 이중여과기(DMF)로 길이 15m, 폭 5m, 무게 56t에 달한다.
두산중공업은 2013년 9월 세계 최대 동광인 에스콘디다 광산용 담수를 생산하는 RO(역삼투압)방식의 해수담수화플랜트를 1억200만 달러에 공급하기로 글로벌 광산 개발사 BHPB와 계약한 뒤 주요 기자재를 창원 공장, 베트남 현지 법인 두산 비나에서 공동 제작하고 있다.
에스콘디다 해수담수화플랜트는 중남미에서 발주된 RO방식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로 하루 55만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22만t의 담수를 2016년 중반부터 생산하게 된다. 두산중공업은 플랜트의 기자재 공급과 시운전 기술을 지원한다.
/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