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건설사업관리(CM) 업체 한미글로벌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2-Day 사이클’에 대한 특허 등록에 이어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틀에 한 층씩을 올리는 이 공법은 지난 2011년 도시형 생활주택 ‘서울대역 마에스트로’ 공사 현장에 첫 도입돼 관심을 끌었다. 해외에서는 미국 뉴욕의 트럼프월드타워 등 초고층 건물에 주로 적용되고 있다. 이 공법을 적용하면 30층 아파트의 공사기간이 기존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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