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013 마카오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에서 손완호(국군체육부대)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완호는 1일 마카오 포럼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쉬안이쉐(대만)를 2-0(21-11 21-15)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손완호는 9월 대만오픈 그랑프리골드 이후 약 3개월 만에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45위인 손완호는 111위인 쉬안이쉐를 맞아 경기 초반부터 우위를 점하며 38분 만에 우승을 확정했다.

한편혼합복식 결승전에 나선 최솔규(서울체고)-채유정(성일여고)은 루카이-황야충(중국)과 접전을 펼쳤으나 1-2(21-17 18-21 17-21)로 역전패해 은메달에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