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경영관리본부 김영학(51ㆍ사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ㆍ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그룹장을 거쳐 2007년부터 현대약품에 근무하며 경영관리본부장, 계열사 현대내츄럴 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철저한 시스템경영을 통해 제약시장의 급변하는 환경에 잘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사장은 사실상 대표이사로 내정된 상태여서 내년 정기주총에서 승인절차를 거쳐 정식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대약품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사장은 “대외적으로 제약업계의 여러 환경변화가 예측되지만 우리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지혜를 한 곳으로 모으고 한 방향으로 전진해 일류 제약회사를 만들자”며 “모든 직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직원 발전을 위해서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