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멤버십 서비스인 T멤버십의등급 부여 기준을 내년 1월1일부터 요금 수준 중심에서 가입 기간 중심으로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새 제도에서는 사용 금액이 같더라도 가입 기간이 늘어나면 상위 등급으로 승급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년 24만원을 지불하는 고객이 ‘실버’ 등급을 받으려면 연간 납부 금액을 늘려야 했지만 새 제도에서는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실버 등급을 받을 수 있다.
가입 기간이 5년 이상이 되면 지불 금액이 작더라도 최소 ‘실버’ 등급이 부여되며 ‘골드’나 ‘VIP’ 등으로 승급하는 금액 지불 기준도 이전보다 낮아진다.
SK텔레콤은 7일부터 T월드(www.tworld.co.kr)와 T멤버십(www.sktmembership.co.
kr)에서 변경된 등급체계를 고지할 예정이다. 또 자사 회원들에게는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등급 체계와 내년 부여 등급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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