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3D테마주로 급상승한 바 있던 SMEC가 유상증자에 발목이 잡혔다.
12일 코스닥시장에서 SMEC는 오전 10시 5분 현재 전날보다 14.95% 하락한 5630원에 거래됐다. 전날 SMEC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기존 발행주식 1719만주의 27.3%인 470만주를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SMEC는 3D 프린터 테마주로 묶인 이후 가파르게 상승했다. 그러나 3D 프린터 테마주 열풍이 한풀 꺾인데다 유상증자 우려까지 제기되자 지난 10월 30일 1만250원이었던 주가가 한 달 반 만에 다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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