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한화그룹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아파트 등 일반 가정에 보급하고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해피선샤인 태양광 교실’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첫 실습 참가자들이 베란다에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기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한화큐셀코리아, 한화63시티, 한화환경연구소가 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교실은 분기마다 이론ㆍ실습교육을 한 차례씩 진행하고 과정 이수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한다. 첫 교육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미니 태양광 발전기로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21일에는 협동조합 운영ㆍ정책 지원 교육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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