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송파나눔발전소 운영 수익금으로 저소득 에너지 빈곤층 90가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오는 20일까지 전기ㆍ도시가스요금 장기체납 중인 48가구에 1030만원을 지원하고, 냉장고 29대, 세탁기 13대를 42가구에 설치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이다.

송파구와 (사)에너지나눔과평화가 공동 운영하는 송파나눔발전소는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고 수익금은 복지사업에 사용하는 환경과 복지의 결합체다.

민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