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기업 한국보랄석고보드(대표 프레드릭 비용)는 ㈜벽산과 앞으로 5년 간 연(年) 최대 1000억원 규모의 석고보드 판매계약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보랄석고보드는 판매계약을 통해 지난 15년간 석고보드를 벽산에 공급해 왔고, 벽산은 전국 유통수단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석고보드를 판매해 왔다.
보랄석고보드의 프레드릭 비용 대표는 “고품질의 석고보드와 천장재 제품을 한국 건축업계에 15년 동안 공급한 최고의 파트너와 연장계약을 맺게 돼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보랄은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건축재 및 건설자재 그룹이다. 호주에서는 시멘트와 건설자재 시장을, 아시아와 호주에서는 석고보드 시장을, 미국에서는 클래딩(Cladding)과 천장재 시장을 이끌고 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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