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컬투와 박은영 아나운서가 쇼오락부문 남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컬투, 박은영 아나운서는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2013 연예대상'에서 각각 쇼오락부문 남자 우수상과 여자 우수상을 받았다.
박 아나운서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큰 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더 좋은 방송인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컬투는 "'안녕하세요'를 통해 상을 두 번이나 받게 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TV쇼오락에 대해 알게 된 것 같다"며 제작진과 동료, 가족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또 "국민들이 도와줘서 프로그램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현재에 이르끼까지 다수의 방송을 통해 활약했다. 아울러 컬투는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의 MC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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