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발바닥 공원의 겨울새들’, ‘별헤는 밤’ 등 아름다운 겨울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우선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겨울방학 환경학교(추울 동! 함께할 동! 움직일 동!)’은 9일 동안 연속해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별로 풀어낸다.
‘겨울 숲에서 놀아요’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식물들의 겨울나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살펴보고자 광릉수목원을 탐방하고, 겨울 숲과 숲에서의 놀이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두 프로그램 모두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이 외에 새들의 겨울나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발바닥공원에 살고 있는 새들을 관찰해 보는 ‘발바닥 공원의 겨울새들’과 밤하늘에 떠 있는 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별헤는 밤’도 진행한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12가족을 모집한다.
도봉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영화로 알아보는 환경이야기’가 있다. 주말에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 속에 담겨있는 환경이야기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는 우리주변에 생활제로 사용할 수 있는 자연물에 대해서 알아보고, 간단한 친환경 생활제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인 ‘자연이 주는 선물(힐밤)’을 진행한다.
도봉환경교실은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12월26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에서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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