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중고 가전제품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 ‘전시몰’(www.juncmall.com)이 30일 온라인에서 화제다.

전시몰은 각종 IT(정보기술) 제품과 생활 가전 등 중고품을 새 물건보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전시몰은 지난 8월 ‘엄청난 중고가 온다’라는 카피를 내건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코믹한 컨셉으로 제작된 광고에서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구형 전자제품들이 어린 학생들이 지나가면서 신형으로 바뀌는 기적이 행해진다.

전시몰은 중고지만 새 물건같은 전시 상품, 반품 상품, 렌탈 상품, 리퍼 상품을 매입하거나 판매하는 쇼핑몰로 불황 속 알뜰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고노트북, 중고컴퓨터, 미사용전시가전 등이 판매되며 대체로 반값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판매하는 떠리몰도 인기다.

‘떠리몰(www.thirtymall.com)’은 유통기한이 2년~2주 남은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곳으로 평균 할인율은 50% 이상이다. 소비자 가격 대비 최고 90%까지 할인하는 경우도 있다.

추억의 과자들부터 유기농 이유식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떠리몰은 해당 방송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시몰 떠리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시몰 떠리몰, 야무진 쇼핑은 이런거지" "전시몰 떠리몰, 나도 들어가봐야겠다" "전시몰 떠리몰, 잘만 고르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