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대한스키협회와 2014~2015 시즌 연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알파인, 스노보드,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등 5개 종목에 대한 경기력 향상 및 대중화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아우디 코리아의 후원활동은 수입차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확보하기 위한 유망주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후원을 통해 아우디 코리아는 대한스키협회에서 주관 및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 공식후원사로서 대회장 및 각종 홍보물과 선수 경기복에 아우디 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와 협회가 함께 주최하는 알파인 스키 대회도 후원 기간 중 1회 개최할 예정이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 코리아 대표는 “아우디는 독일스키협회 공식 후원사로 30년 가까이 활동하는 등 전세계 겨울 스포츠 육성에 앞장 서 왔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국내 겨울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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