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깁슨의 자회사이자 필립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담당하는 욱스 이노베이션스(WOOX Innovations)은 자사의 제품 4종이 ‘201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상을 받은 제품은 DJ헤드폰 ‘A1PRO’,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피델리오 NC1’, 사운드바 ‘HTL6145C’, 무선 홈 스피커 ‘BT5700’이다.
네덜란드 출신의 스타 DJ 아민 반 뷰렌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A1PRO’는 40㎜ 네오디뮴 드라이버와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밀폐형 구조로 선명한 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광 블랙 플라스틱 소재와 골드 포인트 등의 세련된 디자인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다.
이달내 출시되는 ‘피델리오 NC1’은 하이브리드 ANC(Active Noise Cancellation) 기술을 탑재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다. 알루미늄과 고무 소재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운드바 ‘HTL6145C’와 무선 홈 스피커 ‘BT7500’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욱스 이노베이션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욱스 이노베이션스의 우수한 디자인을 다시 한 번 인정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사운드 기술력과 함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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