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이 현재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는 해외투자유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해외 언론 망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동수, 이하 동자청)은 오는 5일 동자청 회의실에서 중국 권을 향한 투자유치 홍보 및 기업·단체 등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인민일보의 인터넷 신문사
‘인민망’ 서울지국 ㈜피플코리아닷컴(대표 저우위보)과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동자청은,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중국내 동자청(Efez)투자유치 홍보, 공동 심포지움 등 상호협력체제 구축 ▲각종 홍보물, 보도자료의 ‘인민망’을 통한 중국권 수시 홍보 메신저 수행 ▲상해 등 메이저급 언론사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방문 (11월중) 협력 ▲중국 경제특구 성공기업·기관·단체와의 상생협력방안 강구 등 인민일보의 중국내 영향력과 1일 방문 네티즌 수를 적극 활용하여, 동자청에 대한 대 중국 홍보창구로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앞으로, 동자청은 인민망에 각종 Efez홍보, 행사 지원, 보도자료 및 홍보물 제공 및 취재 지원, 기타 협력 필요사항을 지원하고 인민망은 중국에 대한 ‘EFEZ’ 홍보, 중국 기업·기관·단체와의 세미나 등 교류중재, 시장조사 및 투자 유치홍보, 컨설팅, 공동행사 개최, 중문번역 및 감수, 중국어 무료강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게 된다.
김동수 동자청장은 “현재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여러 투자유치전이 성과로 도출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의 개발환경과 특·장점을 체계적이고 공격적으로 알리는 일이 가장 긴요하다“며, ”이번 인민망과의 협약을 계기로 일본, 러시아 등 해외언론을 타깃으로 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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