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범'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며 한국영화 중 1위를 차지했다.
11월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공범'은 전국 448개의 상영관에서 11만1985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24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133만9335명이다.
'공범'은 외화 '토르: 다크월드', '그래비티'의 선전 속에서도 꾸준한 관객 수를 동원하며 장기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 '노브레싱', '응징자' 등 신작 한국영화 사이에서도 단연 1위로, 관객들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감성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와 손예진, 김갑수의 열연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 다은(손예진 분)의 잔인한 의심을 그려낸 감성 스릴러다.
한편 같은 날 '토르: 다크월드'는 전국 733개 스크린에서 31만662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래비티'는 11만1985명을 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