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 솔루션 및 종합 컴퓨터 부품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의 모회사 모뉴엘(대표 박홍석)이 최근 출시한 인테리어 올인원PC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지난달 출시된 모뉴엘의 올인원PC ‘포인트(Pointㆍ사진)’는 올인원PC 특징인 공간활용성이 높을 뿐 아니라 차별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감각적 공간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기존 올인원PC의 단점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CPU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램(RAM) 등 시중 판매 부품을 구입해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포인트’는 다양한 색감과 깨끗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모니터의 베젤 부분은 회이트, 뒷면은 오렌지ㆍ핑크ㆍ민트ㆍ실버ㆍ그린 등 5가지 색상으로 공간 분위기에 맞게 색상 선택 폭을 넓힌 ‘퓨어’ 시리즈 5종과 본체와 모니터 베젤 부분이 민트ㆍ핑크색으로, 모니터 뒷면은 화이트로 구성한 ‘러블리’ 시리즈 2종 등으로 출시돼 공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손목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신개념 무선 마우스 ‘포인트 마우스’, 무선 키보드, TV 시청 시 리모컨의 신호를 수신하면서도 리모컨을 수납할 수 있는 리시버 등을 개발해 제품 색상별로 별도 구성했다.
7일 모뉴엘 관계자는 “출시된 지 채 한 달도 안 된 ‘포인트’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며 “향후 예술적 디자인을 가미한 제품 라인업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 가전기업 모뉴엘은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홈미디어 시스템 및 다양한 PC와 IT 제품 등을 생산했으며 2011년 잘만테크를 인수해 모기업이 됐다.
jo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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