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SK케미칼, SK에너지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울산산단 내 SK에너지에서 ‘스팀하이웨이’ 준공식을 열었다. SK케미칼(울산 남구 용연동) 등에서 발생하는 잉여스팀을 SK에너지(남구 고사동)에 공급할 수 있도록 6.2km 구간에 스팀 배관망을 구축한 사업이다. 시간당 최대 100t의 스팀을 공급, 연간 18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산업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오른쪽부터), 서동욱 울산시의회의장, 박맹우 울산시장,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 이채익 국회의원(새누리당), 박동균 SK에너지 대표가 개통 밸브를 열고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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