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 =이홍석 기자]인천교통공사는 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4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란, 국민권익위원회 및 외부전문가가 청렴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국 25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이 추진한 부패방지 시책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실적자료와 설문, 통계자료 등을 활용해 기관의 자율적 노력정도를 측정,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교통공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그동안 ▷부조리신고센터 운영 ▷공무원 수준의 부패행위 징계시스템 구축 ▷예산집행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찾아가는 현장청렴교육 확대 ▷임직원 청렴마일리지제 운영 ▷청렴의 날 운영 ▷청렴콘텐츠 공모 ▷홈페이지 정보공개 확대 등 지속적인 청렴시책들을 추진해 왔다.
교통공사는 지난 2012년 3등급, 2013년 2등급에 이어 2014년 평가에서 영예의 1등급(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2014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정호 사장은 “1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고 실천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반부패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해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해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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