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스위스 철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용 카페로 꾸며진 객차를 선보인다.
스위스연방철도(SBB)와 스타벅스는 스위스 국내를 운행하는 열차에 스타벅스 카페로 꾸며진 2층 객차를 도입해 하루에 두번 운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스위스 언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는 21일부터 운행되는 스타벅스 카페 객차는 9개월간 시범운행한 뒤 전면확대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관광지 프리부르를 거쳐 제네바와 장크트갈렌 사이를 운행하는 열차에 편성되며, 객차 1층에서는 패스트 푸드와 다른 스타벅스 매장과 같은 가격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객차의 외부에는 전형적인 스타벅스의 로고가 그려지며 SBB의 자회사인 엘베티노가 객차를 관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로고가 있는 두 번째 객차는 내년 1분기에 도입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1년 유럽에서 최초로 취리히에 첫 점포를 연 이후, 현재 스위스 내에서 48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