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에 충동한 헬리콥터는 LG전자 보유한 것으로, LG전자 임원을 태우고 전주 사업장에 사업논의차 이동하려던 것이라고 LG전자측이 밝혔다.
전명우 LG전자 홍보담당 전무는 이날 YTN과의 전화 인터뷰에 “잠실에 오전 9시에 도착해 임원을 태우고 전주에 9시 50분에 도착하는 걸로 돼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전주에 대형냉난방기(칠러) 사업장에서 사업협의차 움직이려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전 전무는 “사고헬기는 2007년에 도입한 것으로 6인까지 탑승한 가능한 헬기지만 안전을 위해 5인까지만 탑승한다”며 “헬기는 임원뿐 아니라 필요 시 신청하면 일반 직원들이라도 지방사업장에 왔다갔다할 때는 시간절약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2대의 헬기를 보유 중이었다.
전 전무는 “사고헬기는 김포에서 허가를 받고 뜬 것으로 안다”며 “사고상황과 기장과 부기장의 경력은 헬기운항팀을 통해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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