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새로 출시하는 르노삼성의 QM3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수입 소형 디젤차량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5번째 신규 라인업인 QM3를 판매한다고 19일 발표했다.
특히 QM3 기본형(SE)을 2250만원이라는 파격가를 내세우며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중간(LE, 2350만원)형과 고급(RE, 2450만원)형도 2000만원 중반대여서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
이는 QM3의 원 모델인 캡처(Captur)의 유럽 판매가 2만1100유로(한화 약 3000만 원)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캡처를 수입하면서 운송비와 관세가 추가됨에도 본 가격보다 저렴하게 출시한 것은 소형 디젤 모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의지라고 르노삼성자동차는 설명했다.
폭스바겐 골프와 푸조 208, 시트로엥 DS3 등 수입 소형 디젤차량의 가격은 2000만원 후반에서 3000만원 후반 사이다. QM3보다 최소 500만원이 비싸다.
18.5㎞/ℓ의 연비를 갖춘 ‘QM3’는 선택 사양은 최소화하고 기본 사양을 충실히 갖춘 세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세부 가격은 SE 2250만원, LE 2350만원, RE 2450만원이며 색상은 차체와 루프의 색상이 다른 세련된 투톤 컬러와 감각적인 데칼 데코레이션을 선택할 수 있는 트림 등 총 9가지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한편 르노삼성은 내년 3월 공식 출시 일정에 앞서 12월에 특별 한정 판매할 1000대에 대한 예약을 20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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