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내년 3월부터 재난안전정보 서비스‘앱(App)’창구가 일원화된다.

소방방재청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기관별로 구축ㆍ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폰 재난안전정보 ‘앱(App)’ 14개를 1개의 앱으로 통합ㆍ연계하기 위한 ‘모바일 재난안전정보 포털 앱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기관 간에 칸막이를 없애기 위한 대표적인 국정 및 정부3.0 과제로 국민들이 스마트폰에 1개의 ‘앱’만 설치하면 각급 기관에서 제공하는 재난안전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09년말부터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으로 각 기관에서 재난안전정보 관련 ‘앱(App)’을 개발한 결과, 올 3월말 현재 총 14개 기관에서 19개의 ’앱‘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무원용 5개 ‘앱’을 제외하고, 안행부, 국토부, 서울시 등 11개 기관의 14개 재난안전정보 관련 ‘앱’을 1개로 통합ㆍ연계하여 재난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이 사업은 내년 2월말까지 완료해 3월중 시험운영 후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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