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BMW 코리아는 지난 18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건설 부지에서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상량식에는 BMW코리아 임직원 및 딜러사장단과 관련 업체 등 총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완공에 대한 염원이 담긴 메시지를 현판에 담아 마룻대에 부착한 뒤 이를 상량했다.
상량제는 성균관 석전대제보전회 집례관이 직접 맡아 전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가 이날 대주인 초헌관으로 참여했다.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현대 토목공사와 철근 공사가 진행 중이며 2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어 드라이빙 센터 실내외 마감공사와 트랙 정비를 마치고 2014년 7월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총 7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4만㎡의 부지에 축구장 약 33개 규모로 지어진다. 경험, 즐거움, 친환경을 주제로 총 6가지 안전운전교육과 국제경주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트랙, 다양한 자동차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문화전시 및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개관 이후에는 연간 약 20만명 이상이 방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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