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전 분기보다 1조원 증가한 32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문제는 저축은행, 신협, 상호금융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했다는 점이다. 지난 6월 증가폭은 3조1000억원 수준이었으나 9월말에는 3조6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잔액은 19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3분기 기준 주택담보대출(예금취급기관+주택금융공사 등)은 481조9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조3000억원 증가했다.
4·1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를 앞두고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급증하여 한 게 주요 원인이다.
이처럼 주택담보대출이 빠른 속도로 늘면서 부실화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우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토탈뱅크’ 의 조사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 6월 3.73%로 역대 최저점을 찍은 뒤 7월부터 석 달 연속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은 가계에 이자부담을 가중시킨다. 가계부채 상환 압박을 키우고 주택가격 하락을 유도하는 원인이 된다. 가계부채 상환부담 가중과 집값 하락이라는 이중고의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그래서 이런 시기에는 가계부채관리(이자지출줄이기, 필요한 자금만큼만 융자받기 등)가 필요하다고 관계자들은 강조한다.
최근 들어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해 가정의 가계부채관리에 대한 조언을 구하거나, 기존에 높은 금리의 가계대출을 이자싼곳, 최저금리은행으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어떤 이는 주택을 구입하는 처음부터 주택구입자금대출(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을 최저금리로 받기 위해 문의오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신혼부부들을 중심으로 전세자금대출이나, 전세보증금대출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으며, 자신들의 대출자격조건을 최대한 대조해본 후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 등 정부지원자금을 적극 활용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조금이라도 대출금리를 줄일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꼼꼼하게 우대금리조건들을 살펴서 가계대출이자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해야 금리상승기를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계속해서 변하는 은행별, 보험사별 주택담보대출등 가계대출 금리 추이를 일반 개인들이 확인할 수 있으려면 많은 은행을 직접 다 방문해보거나, 전화상담을 하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소비자들은 온라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일이 잦아지고,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참고로 ‘토탈뱅크’ 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코픽스금리연동 6개월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은 A은행이 11월 말까지 연3.02% 로 판매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3년, 5년단기고정, 30년 전기간 고정금리는 보험사가 은행보다 우세한 것으로 확인되는데, 최저 연3.6%~3.8%대로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한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정보 사이트 ‘토탈뱅크’ (http://www.totalbank.co.kr) 에서는 전 금융권 (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등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비교해주고, 대출이자계산기, 대출한도조회, 심지어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이나,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의 신청방법과 안내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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