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타루가 미니앨범 ‘블라인드(Blind)’를 지난 20일 발표했다.
앨범엔 사랑을 망설이는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레이니(Rainy)’를 비롯해 ‘나는 나를 미워해요; ‘모기’ ‘말했잖아요’ 등 4곡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에서 타루는 전곡을 작사ㆍ작곡하는 한편 처음으로 앨범의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타루는 “슬픔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것의 목적은 치유에 있다”며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이 되는 음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발매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타루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클럽 잭비님블에서 ‘당신이 곁에 있다는 것’이란 타이틀로 어쿠스틱 콘서트를 연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4만 원(현매 4만 4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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